알림사항
| 제목 | '이투데이 ESG 포럼 2021' 개최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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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1.04.02 | |||||||||||||||||||||||||||||||||||||||||||||
| 첨부 | 오덕교_연구위원_중소기업의_ESG현실과_상생경영.pdf (2.63MB) 노민선_단장_ESG_경영의_중소기업_적용방안.pdf (0.91MB) 주영섭_특임교수_ESG_경영의_올바른_이해와_성공_전략.pdf (0.83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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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들은 올 해를 ESG 원년으로 삼고 발 빠르게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루기 위한 경영 전략 필수요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출 위주의 한국 경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대기업만의 ESG경영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대기업에 각종 소재와 부품, 장비를 공급하는 중견기업, 중소기업들이 힘을 모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중소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요인으로 인해 변화하는 ESG경영 환경 적응에 아직은 한계가 많습니다.
이에 대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ESG 상생 협력이 절실합니다. 중소상공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19로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커피전문점과 장례식장, 음식 배달 시 1회용품 제공이 제한됩니다. 이에 중소상공인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중소상공인이 ESG경영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동시에, 기업들이 ESG경영을 위한 준비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연사소개
프로그램
본 행사는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 참석이 불가능하신 분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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