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오는 19일 입주식을 갖습니다.

창립 7주년, 창간 3주년을 맞는 이투데이는 전문성 있는 기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장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신사옥 입주는 고품격 경제지로의 새로운 위상정립을 선언한 ‘희망 2013, 도약 원년’의 힘찬 출발점입니다.

이날 입주식과 21일 신사옥 입주기념 신춘음악회를 계기로 온 오프라인 독자 여러분께 보다 힘있고 의미있게 자리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일정: 2월 19일(화) 오전 10시

■장소: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62길 1 이투데이빌딩

■문의: 이투데이 문화사업국 (02)799-6785